세바코리아, "유럽 1위 최신의 마이코플라즈마 백신을 소개합니다"

9일 돼지 유행성폐렴 백신 '하이오젠' 출시...최신의 항원과 독창적인 부형제 결합, 폐병변 검사 프로그램과 함께 공급

최근 유럽 시장 1위를 차지한 돼지 마이코플라즈마(M. hyo ) 백신이 국내에 출시되었습니다. 

▲ 세바코리아 하이오젠 출시 기념사진(왼쪽부터 김영근 이사, 이윤형 수의사, 김용석 대표, 이성석 수의사)

 

세바코리아(대표 김용석)는 자사의 돼지 유행성폐렴 예방 백신인 '하이오젠(HYOGEN™)을 지난 9일부터 전국 대리점을 통해 국내 양돈장에 처음으로 공급하기 시작했다고 최근 밝혔습니다. 

 

하이오젠은 세바가 자체 연구·개발한 마이코플라즈마 백신으로 최신의 균주(BA2940-99)와 부형제인 '이뮤밴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하이오젠은 필로우(베개 모양) 형태의 플라스틱 병으로 100ml 50두분 포장입니다

 

세바의 자체 실험 결과 3주 1회 접종으로 26주간 체액성 면역과 세포성  면역을 강력히 유도해, 폐병변과 기침을 감소시키고, 일당증체량 개선에서도 우수한 효과를 보였습니다. 세바의 PCV2 백신인 '써코백'과 함께 사용시 폐렴 감소와 일당증체량 성적은 더욱 좋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겐트 대학에서 수행해 2016년 ESPHM(유럽양돈수의사대회) 중에 발표된 적용 실험에서는 '하이오젠'을 접종한 그룹에서 마이코플라즈마균에 대한 폐에서의 높은 면역 형성뿐만 아니라 낮은 염증 반응(사이토카인)을 보여 최적의 백신임을 증명한 바 있습니다. 

 

세바코리아 김영근 이사는 "이뮤밴트는 매우 독창적인 세바의 부형제로서 더욱 완전하고 빠르고, 오래 지속되는 백신 효능을 제공한다"며, "이 때문에 하이오젠이 가장 늦은 제품 출시에도 불구, 최근 유럽 시장에서 유행성폐렴 백신 가운데 1위를 차지하였다"고 밝혔습니다. 

 

세바코리아 김용석 대표는 하이오젠이 유럽에서 유행성폐렴 백신 가운데 1위 제품이 된 이유는 실제 '효능'을 눈으로 보여준 것이 주효했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표는 "세바는 하이오젠과 함께 세바의 돼지 폐병변 검사 프로그램(CEVA Lung Program)을 유럽의 양돈농장에 적극적으로 공급했다"며, "대규모 양돈조합을 중심으로 하이오젠 백신의 효과를 도축장 폐병변 감소를 통해 눈으로 확인케 한 것이 주효했다"고 말했습니다. 

 

세바 돼지 폐병변 검사 프로그램(CEVA Lung Program)은 구글 앱스토어 또는 애플 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가능하며 세바코리아를 통해 한글화 되었습니다. 현재 국내 인티회사와 종돈회사 등에서 선제적으로 사용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용석 대표는 "세바는 최근 창립 20주년을 맞았으며, 세계 5위의 글로벌 다국적 동물용의약품 전문기업으로 도약했다"며, "하이오젠은 올해 첫 국내에 소개하는 세바 제품으로 앞으로도 부종병 백신과 같은 획기적인 제품들을 국내에 순차적으로 소개, 양돈산업의 생산성 향상에 도움을 드리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세바코리아는 프랑스에 기반을 둔 세계 5위의 다국적 동물용의약품 기업인 세바(CEVA)의 한국 법인이며, 지난 2017년 설립되었습니다. 양돈 제품으로는 '써코백(PCV2 백신)'과 글렙토실(철분제), 알트레신(발정동기화) 등이 있습니다. 

출처: 돼지와사람 (글 이득흔 편집국장)

Back to top